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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네팔 이민호 기부 . 한국유니세프에 이민호 1억원 기부 하며 팬클럽 이름으로 기부해 .

배우 이민호가 대지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네팔의 어린이, 이재민들을 도와 달라며 한국 유니세프에


1억원을 기부 했다고 합니다.


이민호는 1억원을 기부 하면서 자신의 이름이 아닌


팬클럽 명의로 전달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민호는 유니세프에 1억원을 전달하며 '이민호' 가 아닌 '미노즈(Minoz)' 명의로 전달 했습니다.


미노즈는 이민호의 팬클럽 이름인데요,


관계자에 따르면 이민호가 팬들로 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서


팬클럽의 명으로 성급 기부를 하게 된 것 이라고 합니다.







이민호는 이번 네팔 지진뿐 아니라,


2009년에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말라리아 캠페인에 동참한 적이 있으며,


그의 팬클럽인 미노즈(Minoz) 는 국제적인 글로벌 팬클럽으로써


이민호의 이름으로 많안 자선활동, 긴급구호, 도서관 건립, 포타고니아에 이민호 숲을 만드는 등의 활동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팬클럽의 활동에 이민호가 보답하는 의미로 팬클럽의 명으로 1억원을 기부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