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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 ! 최현석 이기고 2승 달성 !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 고공 행진 . 이연복 고정 ? 연복쌈



5월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중화요리의 대가로 불리는 이연복 셰프가 최현석 셰프를 꺾고 이승을 달성 했습니다.


이연복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현석 셰프가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사이 최현석 셰프 대신 출연했던 것이 냉장고를 부탁해와의 인연인데요


이후 샘킴의 다른 스케쥴로 인해서 이연복 셰프가 샘킴 대신 출연 했습니다.







이연복은 이날 방송에서 '땜빵 전문가 이연복이다' 라며 자신을 소개 했는데요


정형돈은 이러한 이연복 셰프에 대해서


'말은 땜빵이라고 하는데 6주째 안 빠지고 있다' 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정형돈은 샘킴이 이탈리아 출장이후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말했지만


샘킴은 공항에서 오자마자 스튜디오로 달려와 또 한번 웃음을 자아 냈습니다.


이렇게 이연복 셰프와 정형돈의 입담으로 웃음으로 시작된 5월 4일 냉장고를 부탁해는


이연복과 최현석의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한때 최현석인 가장 존경하는 셰프중 한명이 이연복 셰프라고 말한적이 있어 더 큰 기대가 되었는데요


최현석은 '이연복이란 이름 석자만으로도 이렇게 긴장되는건 처음이다.' 라고 말하며 이연복을 견제 했습니다.








가수이자 방송인 양희은의 냉장고를 가지고 요리 대결을 펼친 두 셰프.


최현석은 떠먹을 수 있는 해산물로 맛을낸 파스타 요리인 '스푼 파스타' 를 선보였습니다.


이연복 셰프는 밀전병에 돼지고기와 전복을 춘장에 볶아 채소와 싸먹는 '연복 쌈' 을 내놨는데요


냉장고의 주인인 양희은은 이연복 셰프의 '연복쌈' 에 손을 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라고 시식소감을 말했습니다.



JTBC 의 냉장고를 부탁해는 저도 즐겨 보는 프로인데요,


요즘 시청률이 4% 에 육박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제 25회차 방송은 유료가구 기준 3.539% 였다고 하는데요,


4월 20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23회 시청률은 최고 4.025% 로 4% 를 넘기기도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