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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강용석 썰전에서 불륜 스캔들 언급 .. 심려를 끼처드려서 대단히 죄송하다 강용석 사과

JTBC 썰전에서 강용석이 최근 문제가된 불륜 스캔들에 대해 언급 했습니다.


4월 30일 방송된 썰전에서는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4.29 재보궐 선거, 


허위사실 유포 혐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북유럽 이민열풍등을 토론 했는데요







김구라는 이날 방송의 오프닝에서 강용석에게


'어떻게 된거냐?' 라고 물으며 직설적으로 얘기를 했는데요,


그리고 김구라는 '얼굴이 쭉 말랐다' 라며 강용석에게 걱정어린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모든게 내 탓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마음이 제일 편할 거다' 라며 조언을 하기도 했는데요







강용석은 이에 대해서 입을 열였습니다.


'어찌됐거나 이 일로 인해가지고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대단히 죄송하다' 라고 말한 것 인데요


현재 강용석과 유명블로거A 씨의 남편 B씨의 고소는


B씨가 4월 27일 고소 취하서를 제출 했지만, 취하 효력이 발생되지 않아서


4월 29일 열릴 예정이던 공판은, 강용석측의 기일 변경 신청에 따라 6월 10일로 변경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