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장동민, 유상무 코미디빅리그 하차 여부, 유세윤 SNL , 마녀사냥 하차 여부 . 아직 결정된바 없어

최근 옹달샘이 지난해 팟캐스트에서 했던 발언들이 문제가 되며

어제 (4월 28일) 옹달샘은 공식 사과까지 하기에 이르렀는데요,

특히 장동민은 삼풍백화점 생존자를 모욕하는 발언으로 고소까지 당한 상태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장동민은 무한도전 식스맨의 자진 하차에 이어서,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2시 에서도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사태가 심각해지자 옹달샘 멤버들의 TV 하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옹달샘 멤버들이 적극 활약중인 방송인 CJ E&M 측은 아직 하차 여부 결정을 하지 않았다라고 한 매체는 보도 했습니다.

현재 옹달샘 멤버들은 CJ E&M 의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중인데요

장동민과 유상무가 tvN 의 코미디 빅리그에서, 유세윤은 tvN 의 SNL코리아, 엠넷의 마녀사냥 등에 출연 중이며 하차 여부가 궁금한데요

CJ E&M 측은 하차여부를 결정하지 않았고 조금더 추이를 지켜보겠다 라고 이 매체는 보도 했습니다.

옹달샘 멤버들은 어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방송의 하차여부는 제작진의 뜻에 따르겠다고 말한바 있는데요,

CJ E&M 뿐 아니라 JTBC 에 출연중인 유세윤의 마녀사냥, 비정상회담 하차여부 등도 이슈가 되고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