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합류지점인 경북 성주군 선남면 신원리 백천에서 74톤급 바지선이 어제(10일) 오전8시 침몰했다고 합니다.
이곳은 대구 달성군 방면으로 낙동강과 합류되는 곳이기도 한데요,
문제는 이 사고로 선박에 있던 기름이 유출되었다는 것 입니다
공무원과 환경공단직원등 50명이 방제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
다행히 아직은 낙동강으로 기름이 유입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이곳은 대구 달성군 방면으로 낙동강과 합류되는 곳이기도 한데요,
문제는 이 사고로 선박에 있던 기름이 유출되었다는 것 입니다
공무원과 환경공단직원등 50명이 방제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
다행히 아직은 낙동강으로 기름이 유입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정치.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폐에어백 재생 시중유통 . (0) | 2012.01.11 |
---|---|
폐된장 520톤 유통 . 폐기된장 520톤을 유통해온 유통업자 구속 . (0) | 2012.01.11 |
인디언식 이름짓기에 이른 일본식 이름 짓기 유행. (0) | 2012.01.11 |
운명의날 시계 .. 1분 당겨지다. 운명의날 시계란? 뜻. 의미 (0) | 2012.01.11 |
정부 송아지고기 상업화 시작 . 송아지 1000마리 구매 (0) | 2012.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