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주 엘렌스버그에 있는 지옥구멍으로 불리는 멜의 구멍.
이 구멍은 멜에 의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어 멜의구멍으로도 불리게 되었습니다.
멜 워터스가 자신이 소유한 땅에서 발견하여 라디오방송에 제보하며 알려지게 된 것 인데요,
많은 초자연 현상들은 물론 깊이가 무려 4.6km 가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멜의구멍은 케스케이드 산자락 마나스탓슈릿지에서 1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주로 폐품등을 버리는 곳으로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이 구멍에선 가끔 신비한 광선이 목격된다고 합니다
죽은 동물을 던져넣으면 살아나오기도 한다는데요,
그러나 살아온후 시간이 조금 지난후 다시 사라진다는 것 입니다.
한 농부가 죽은 송아지를 넣자 송아지가 살아 돌아왔지만,
이 송아지를 다시 우리에 넣자 다른 송아지들이 겁에 질려 모두 도망갔다고도 합니다.
멜의구멍은 이후 많은 연구가들이 연구를 했지만,
미 육군이 이 토지를 인수하게 되어 더이상 연구하는 것이 어려워 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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