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스터리

가장선명한 네시사진 진위여부 관심



네시란 이름으로 잘 알려진 네스호의 괴물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는데요,


지금껏 포착된 사진중 가장선명한 네시사진이라 많은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사진의 촬영은 지난해 11월2일 오전9시경 조지 에드워드가 했다고 하는데요,


네시의 진위를 가리기 위해서 26년간 일주일에 60시간 이상을 네스호에 머물던 


조지 에드워드가 촬영한 사진이기에 더 관심이 쏠리는 것 같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보트에서 꽤 멀리 떨어져서 5~10분 정도 수면위에 머물다 사라졌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