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씨 (NPC) 가 설 보너스로 직원들에게 평균 2700만원의 보너스를 제공해 이슈 입니다.
1965년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플라스틱 바가지를 개발하는등 산업용 플라스틱 업체인 엔피씨는이번 설 직원에게 총 1054% 에 달하는 설 보너스를 제공 했는데요,
5년차 대리는 1천만원, 20년차 부장은 3천만원의 보너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도 엔피씨는 936% 의 보너스를 지급했는데요, 이번엔 이보다 더 규모가 커젔습니다
2003년 취임한 박두식 대표는 엔피씨는 직원들에게 매달 순이익을 공개하고,
3.3.3 경영으로 종업원 회사 주주가 그 수익을 1/3 씩 나눠 갖는다는 방침으로 경영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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