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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타진요 실형 선고 받다 ..

말도 많고 탈도 많언 타블로의 학력 논란의 중심에 있던 타진요가 결국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타진요 회원 원모씨와 이모씨에게 각각 징역 10월형을 선고, 법정구속 했으며,


같은 혐의로 기소된 6명에 대해서는 각각 징역 8~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했는데요,


'피해자가 입증 가능한 모든 자료를 냈음에도 해커,브로커의 짓이라며 믿지 않는등 죄질이 나쁘다.' 


라는 말을 판사는 덧 붙였습니다.


또한 법정구석된 2명에 대해서는


'객관적 증거가 나왔는데도 위조됐다는 전제로 악의적 표현을 계속해, 타블로의 가족의 명예까지 훼손했으며, 증거또한 위조 되었다고 주장 하면서 아무런 사과와 반성을 하지 않아 실형을 선고한다'


라고 강조 했습니다.


타블로의 학력 논란에 대해서 검찰은 이미


성적증명서의 문서감별, 타블로의 출입국 기록 조회, 재학생 참고인 조사 등등을 마치고


타블로의 학력이 사실이라고 확인 했지만, 이러한 내용또한 모두 거짓이고 조작이라고 주장해왔던 이들이


결국 실형을 선고 받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