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의 병역비리등도 말도 많지만,
저는 현역 육군출신의 예비역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공익이던 현역이던 군필을 한다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신체적 혹은 가정사 등으로 공익근무를 갈 수도 있지요.
그런데 오늘 보니 공익근무를 서며 근무태만으로 민원을 받은 연예인 얘기가 뉴스에 올라 있네요
서울 강남 모 도서관에 2월부터 복무를 한 연예인이
근무태만으로 주민들로부터 민원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노트북, 컴퓨터로 영화를 보는등의 근무태만을 보였다고 합니다
병무청에서도 이러한 민원을 확인하고 해당 도서관을 찾아서 근무실태 점검까지 했다고 하네요.
조사 결과에 따라서는 행정처분이 내려질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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