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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사와지리 에리카 마약 의혹.. 대마초 중독?

사와지리 에리카가 마약(대마초) 에 중독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네요


1리터의 눈물로도 우리이게 잘 알려진 그녀..


일본에선 국민 여동생 급이였던 사와지리 에리카가 최근 5년만에 영화에 복귀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녀의 스크린 복귀작 '헬러 스켈터' 시사회에 불참 하며 의혹이 커진 것 같습니다.


소속사는 건강문제를 얘기했지만, 일부에선 심각한 대마초 중독으로 인해 참석치 못할 정도의 상태일 것이라는 추측이 돌고 있습니다.


작년 5월에도 건강 악화를 문제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사와자리 에리카.


그녀가 활동중단을 하자 한 매체가 마약 / 대마초 중독 의혹 보도를 냈었습니다.


1리터의 눈물에서의 이미지와 달리 그녀의 태도나 22세 안상과의 결혼 그리고 그후 불륜설에


지금의 대마초 의혹까지... 


1리터의 눈물에서의 긔녀는 다시 볼 수 없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