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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강원도 메르스 5번째 확진 환자 발생 . 강릉 메르스 환자 발생 . 강원의료원 간호사 메르스 확진

강원도에서 강원도내 5번째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 환자는 강릉 의료원 간호사여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강원도내 국가지정 격리병원인 강원의료원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나온 것 입니다.







강릉 메르스 환자는 강릉으료원 간호사 54세 여성 A씨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22일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서 검사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고 합니다.


강릉의료원은 앞서 말했듯이 국가지정 격리병원인 만큼


96번, 97번, 132번 환자 치료를 하고 있었으며, 이번 메르스 확정자(179번) 는 이 환자들 치료중 감염된 것으로 추정 됩니다.







메르스 환자 치료중 의료진이 메르스에 감염된 것은 이번이 4번째 라고 하는데요


강원도내에서는 처음으로 감염된 의료진입니다.


강릉의료원은 현재 외래진료를 폐쇄한 상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