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여직원이 36억원을 횡령한 사건이 발생 했습니다
국내 인터넷 발전과 함께 급속도로 성장해온 네이버 .
하지만 요즘 주요 임원들의 사직이나 사원들의 사직등으로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네이버는 여기에 구매부서의 한 여직원이 36억원을 횡령하는 등의 사태까지 터지며
급속도로 성장한것에 비해서 조직의 관리가 미흡하지 않았냐는 평가가 이저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네이버가 우물안 개구리처럼 국내시장만 보고 있는 만큼
혁신적이도 도전적인.. 창의적인 아이템이 없다고 지적 합니다
다른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것을 벤치마킹하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고들도 말합니다.
어차피 국내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있기에 새로운 서비스에 도전할만한 생각을 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이미 거대기업이 되어버린 NHN 이지만,
처음 시작처럼 벤처정신을 조금 더 가지고 도전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압도적인 점유율을 통한 혼자만의 세상을 구축하기 보단,
더 작은 곳들을 끌어 안으며 함께 갈 수 있는 시장을 구축해 나가는 것이 진정한 가진자의 여유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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