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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메르스 확산 . 메르스 휴교 학교까지 생겨 . 메르스로 인한 첫 휴교 사례 . 메르스 휴업 유치원도 7곳 .

메르스의 확산으로 많은 분들이 불안해 하고 있는데요


특히 사망자까지 나오며 메르스의 전염과 확산은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가


메르스 예방차원에서 휴교에 들어갔다고 하는 소식이 알려지며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경기도 교육청에 따르면 1일 메르스 첫 환자와 접촉했던 58살 여성 환자가 숨진 병원이 있는 소재지의 근처


초등학교 한곳이 6월2일~5일까지 휴교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해당 학교는 학부모들에게 오늘 오전 메르스 예방차원에서 휴교한다는 문자를 발송했다고 하는데요







그 외에도 경기도내 사립유치원 7곳도 메르스 예방차원 휴업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메르스의 확산 공포가 커지자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을 위해서 예방차원에서 결정 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