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가 부산에 확산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10월2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ITU 전권회의에
193개 회원국이 참가하며,
참가국중 에볼라 바이러스 관리국 6개가 포함되며 300여명이 참여 하는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이유로 에볼라가 부산에 확산되지 않나 하는 우려섞인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행사를 주최하는 미래창조과학부와 부산시 그리고 질병관리본부는
에볼라는 호흡기 감염이 아니라 접촉성 감염이기 때문에
발병률이 희박하며,
외과 관례상 그들의 참가를 막을 수도 없기 때문에 대책을 세우는 선으로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합니다.
에볼라 발생국 관계자들이 비행기를 타기전에
검역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부산에 도착후 매일 보건소 직원이 아침에 숙소를 방문해서
발열검사는 물론 하루 4차례 에볼라 증상여부를 파악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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