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코리아가 4월 구매조건을 발표 했습니다.
티구안, 제타, CC, 골프등의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다양한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 하는데요,
이중 일부 상품은 서울모터쇼 방문 고객에 한해서만 특별 제공되기도 합니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우선, 3월 수입차량 판매량 1위를 차지한 티구안의 경우는 무이자 할부, 초저금리 유예 할부를 실시 합니다.
선납금 30% 만 내고 매월 76만원의 할부금을 36개월간 납부하면 되는 것 입니다.
3,900만원의 티구안 2.0 TDI BMT 를 기준으로 보면
선수금 1,170만원에 매월 약 76만원의 할부금을 36개월간 납부하면 되는 것 입니다.
월 납입금을 적게 하려면 초저금리 유예할부 상품을 이용하면 됩니다.
금리 2.28% 의 초저금리 유예할부 상품의 경우,
3,900만원의 티구안 2.0 TDI BMT 모델 선납금 1,170만원을 납부한후
매월 104,256원의 납입금을 납부하면 되며, 상환유예원금은 65% 입니다.
또한 폭스바겐의 다른 인기 차종인 제타와 CC 에 대해서도 무이자 할부가 실시 되며,
골프의 경우도 초저금리 유예할부 프로그램을 실시 합니다.
금융 프로모션 외에도 2015년 4월 폭스바겐 현금구매 조건을 살펴 보자면,
골프 1.6 TDI BMT 기준 110만원, CC 2.0 TDI BMT R-Line 은 377만원등의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또한, 서울모터쇼 방문 고객에 한해서 '싸인 & 드라이브' 유예 할부 프로그램도 마련 되었는데요,
티구안 2.0 TDI BMT, 제타, CC 등 차량을 선납금 없이 구매 가능한 유예 할부 입니다.
선납금 없이 36개월간 35만원을 납부하면 되며, 상환유예원금은 65%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