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키즈 교통사고 현장 사진 / 배트키즈사건사고

걸그룹 배드키즈 (모니카 봄봄 지나 유민 하나)

가 한밤중 고속도로 위에서

  아찔한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배드키즈 소속사 측은 하밤중에 

 지방행사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는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날라오는 새 때문에 급정지 했다고 하는데요

멤버 들은 전원 놀랬지만 부상당한 사람은 한명도 없다고 합니다

차량상태는 유리창이 전면깨지고 갈라진 상태이고 

신고를 받은 119 대원분들께서는 멤버와 매니저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집으로 귀가 조치 시켰다고 합니다

배드키즈 측 관계자는 안개때문에 고속도로가 잘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새가 날라 유리차에 들이 받아서 정말 큰일이 일어날 뻔한 

상황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레이디스 코드의 교통사고로 은비와 권리세의 안타까운 죽음이 일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걸그룹의 교통사고가 일어났는데

이런일이 일어나 국민들은 몹시 놀라고 간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도로 운전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