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이버 테러 , 해킹인가? YTN 홈페이지 접속불가 마비상태로 KISA 긴급 출동 .. 제2차 사이버테러 여부 확인중

YTN 과 전 계열사 홈페이지가 마비 되었다고 합니다

미래부는 KISA (한국인터넷진흥원) 직원들을 긴겁 출동시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문제가 단순한 네트워크 결함등의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20일 발생한 언론사와 금융권을 겨냥한 사이버테러의 2차 공격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이 부분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YTN 은 20일 사이버 테러 발생시에도 피해를 입은바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조사 결과로써 민관군 합동대응팀에 따르면

내부시스템 장애인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밝히고 있으며,

디도스나 해킹등 공격의 흔적은 현재까지 없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