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윤해영 배종옥 한경선 빈소에서 오열 .. 한경선 사망 .. 발인은 6일

배우 한경선의 빈소에 많은 연예인들이 다녀 갔다고 하는데요

뇌경색으로 입원후 의식불명 상태이던 한경선이

4일 새벽 0시 숨을 거두게 된 갑작스런 비보로, 빈소는 여러 지인들이 끊이지 않고 찾았다고 합니다.

배종옥을 비롯한 윤해영, 강성연, 장서희등 많인 여자 연예인들 또한 빈소를 찾았다고 하는데요

윤해영은

언니같은 천사가 분명히 하늘나라에서 좋은 곳으로 갔으리라 믿는다.. 사랑하고 보고싶고 고맙고.. 라며 말을 잇지 못했으며,

강성연은 선배님이 그렇게 사랑하셨던 저희 작품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강성연은 고인과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에 출연중 이였습니다.

KBS 공채 10기 탤런트 출신 한경선은

6월 29일 위대한 조강지처 촬영뒤 스태프와 회식을 마치고 나오다 갑자가 쓰러진 후

의식불명 상태로 오다가 결국 53세의 나이로 별세하고 말았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