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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구글 무인자동차 공공도로 시험주행 시작한다



구글의 무인자동차가 공공도로에서 시험 주행을 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한정된 공간에서의 테스트는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공도에서 자유롭게 주행하는 것은 시험할 수 없었는데요,


미 네바다주 자동차관리국은 구글의 무인자동차가 공도 시험주행이 가능하도록 면허증을 발급해 줬다고 합니다.


단, 네바다주는 이 시험용 차량이 공도를 주행할때는


만일을 대비해서 두 사람이 탑승을 해아하며, 


모니터를 통해 차가 예정된 경로로 가는지를 체크하고 도로의 위험물과 신호등을 확인해서 잘 가는지를 감시해야 합니다.


또한 예정대로 주행하지 않는등의 사태가 발생시에는 운전자가 수동으로 조작을 할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