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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1분기 스마트폰 1위 삼성 애플제치다.

2012년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 1위에 삼성이 올랐습니다.

2위를 차지한 애플에 비해서 무려 900만대나 더 팔았다는데요,

갤럭시 시리즈를 앞세운 삼성전자가 1분기에 판매한 스마트폰만 무려 4100만대이며 점유율은 28.2% 라고 합니다.

주목할만한 점은 중국에서도 아이폰을 제치고 삼성이 판매 1위를 차지했다는 점 인데요,

이 외에도 스페인과 프랑스등에서도 아이폰을 제쳤습니다.

반면 애플은 1분기 판매 실적 3260만대로 점유율 22.4% 정도로 보여집니다

삼성전자는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한데 반해서,

애플은 아이폰4s 이후로 출시된 제품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로 보여집니다.

한편 LG전자는 옵티머스 시리지를 내세워서 점유율을 올려갔지만

1분기 점유율은 3.7% (540만대) 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