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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소비자금융 대출업체 영업정지 면해 . 대부업체 3곳 일단 영업정지 면해

러시앤캐시와 원캐싱이 속한 A&P 파이낸셜과 산와머니가 속한 산와대부 업체가
영업정지를 일단 면했다고 합니다.

3월5일부터 영업정지 예정이였던 이들 대부업체는
6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이 부당하다며 가처분 신청을 냈는데요
새울행정법원이 오늘(29일) 이 신청을 받아 들였습니다.

이 때문에 1심선고때까지 이들 대부업체는 영업정지 처분의 효력이 정지 되어서
정상적인 영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미즈사랑의 가처분 신청 결정은 3월 2일에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