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사회

최일구 사퇴 . 부국장 자리 내놓고 파업참여

속시원한 뉴스 진행으로 사랑을 받는 최일구가 부국장 자리 사퇴를 하고 파업에 동참한다고 합니다.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는 최일구는 자신의 부국장 보직에서 사퇴를 선언 했는데요,

이로써 노동조합원의 자격이 회복되어 파업에 동참하게 됩니다

최일구 앵커와 함께 김세용 부국장도 사퇴를 선언 했는데요, 이로써 두 사람 모두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