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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예원 밥차 100인분 통크게 쏘다

김예원이 종편채널 TV조선의 프로포즈 대작전 촬영 현장에서 연기자와 스태프들에게 일명 밥차를 쏴서 화제 입니다
빡빡한 촬영일정으로 식사를 제때 하지 못하는 스태프와 연기자를 위해서
김예원은 밥차를 공수해 100인분이 넘는 식사를 대접했다고 하는데요,
밥차뿐 아니라 직접 구워 포장한 쿠기도 준비해서 제공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