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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하차 . 맹기용하차 페이스북에 심경 남겨 .

맹기용 하차 소식이 이슈 입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맹기용이 자진 하차 한 것 인데요


맹기용은 하차 이후 심경을 페이스북에 남겨 화제 입니다.







맹기용은 6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냉장고를 부탁해를 자진 하차한다며, 지난 녹화 이후로 더 이상 녹화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저의 출연에 대한 항의 말씀에 더 이상 우려하시지 않도록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을 듯 하여 글을 남긴다 라고 했는데요


맹기용은 자신도 냉장고를 부탁해 애청자 였으며,


다른 셰프님들과 비교할 수 있는 대상 자체도 아리나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평소 존경하는 셰프님들을 만나고 함께 지내볼 수 있는 기회였고 게스트님께 저의 요리를 만들어 드릴 수 있는 기회라


부족한 실력에도 용기를 내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었다고 말하며,


그러나 마음과 달리 방송 하루만에 세상이 너무 달라져버렸고, 그 뒤 진심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실수를 만회하는 길이라 생각했는데 그 마음을 다 못보여 드려 죄송하다 라고 심경을 남겼습니다.







맹기용은 또 


'프로그램과 셰프님들께 누가 되었다는 점에 아직도 마음이 많이 아프다' 라고 말하며


'제작진분들 셰프님들 그리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 어떠한 상황이라도 많은 질타와 충고의 말씀 잘 받아들이겠다' 라고도 말했습니다.


맹기용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서 '맹모닝' 을 선보이며 혹평을 받고 인터넷상에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후 22일 방송에서는 '오시지' 를 만들었으나


이 요리가 유명 블로거인 요리츄츄의 요리 표절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되었으며,


이후 요리츄츄가 표절이 아니다 라고 말했지만, 맹기용의 자질 논란은 계속되어 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