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쿨의 멤버 이재훈이 출연하여
자신이 가지고 있는 65억 빌딩을 팔아서
제주도에 정착하고 싶다고 말해 이슈 인데요,
이재훈은 65억 빌딩을 팔아 제주도에 정착후 숙박업을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이재훈은 2013년 서울 논현동에 65억짜리 빌딩을
내놨다는 소문에 대해서
'맞다' 라고 답 했으며,'아직 팔리지 않았다.' 라고도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 빌딩이 판매되면
제주도에 정착하려 하며, 정리하고 뭔가 해야 할 것이라고도 말했는데요
MC 들은 이에 제주도에 건물을 올릴 생각이냐라고 묻자
이재훈은 숙박업을 하고 싶으며, 제주도가 인생의 종착역이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MC 들은 이재훈이 가구 창업자의 아들이며,
과거에 차량을 15대 소유했었다라는 말이 있었다라고 말하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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