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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센스 대마초 혐의로 긴급체포? 지난 사건 계속 조사 받는것일 뿐. 이센스 (강민호) 대마초 혐의 해명

힙합가수 이센스 (본명 강민호) 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긴급 체호된 것에 대해


이센스의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사건을 계속 조사 받는 것일뿐 이라고 해명 했습니다.


소속사는


자택에서 긴급 체포되지 않았으며, 추가 흡연도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이센스는 지난 사건 조사를 계속 받고 있다. 아직 판결이 나지 않아 향후 행보에 대해 말씀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


라고 밝혔습니다.







한 언론매체는 앞서 이센스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자택에서 긴급 체포 되었다고 보도 했었는데요,


이센스가 마약류관리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오늘 (4월8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았다고 보도 했습니다.







이센스는 2011년 대마초 협입 혐의로 2012년 4월 징역 1년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었으며,


2014년 11월 대마초 500g 을 밀수입해서 적발된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