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홍석천, 한혜진, 곽정은 마녀사냥 하차 이유 . 1년8개월간 JTBC 마녀사냥과 함께한 곽정은, 홍석천, 한혜진 4월10일 끝으로 마녀사냥 하차해 . 마녀사냥 새코너 일반인 출연자 모집중?



JTBC 의 토크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홍석천, 한혜진, 곽정은이 하차를 합니다.


이들의 하차 이유는 코너 개편 떄문인데요,


JTBC 마녀사냥과 길게는 1년 8개월간 함께한 이들이지만


코너 개편으로 인해서 마녀사냥의 2부 코너 '그린 라이트를 꺼줘' 가 폐지되며


2부에 출연한 이들이 하차를 하게 예정된 것 입니다.







홍석천, 한혜진, 곽정은은 마녀사냥 4월 10일 방송분을 끝으로 하차를 하게 되는데요,


이와 함께 마녀사냥이 스튜디오에 출연할 일반인 시청자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아직 그린라이트를 꺼줘가 폐지되고 어떤 코너가 들어설지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하는데요,


기존에는 시청자들의 사연을 음성 혹은 이원 생중계등으로만 보여 왔는데


아마도 출연자를 모집한다는 것은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자들을 초청해서 프로그램을 풀어 나가지 않을까 추측 됩니다.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를 나눠줬던


한혜진, 홍석천, 곽정은의 마녀사냥 하차는 1년 8개월간 팬으로써 아쉽기도 합니다.


새로운 코너가 그 빈자리를 매워주길 기대하며 4월 10일 마녀사냥 본방사수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