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영선수토미타 나오야 선수가
이번에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종목에 참여 하였는데요
이번에 한국기자의 카메라를 절도한 혐의로 한국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일본 수영연맹 회장 즈키다이지는 27일 새벽에 도미타가 절도를 행함에 따라서
도미타를 일본 선수단에서 추방 시키기로 결정 했다고 합니다
토미타 나오야 선수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평형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경험이 있는데요
우수한 실력의 선수가 왜 범죄를 저질러 자신의 이미지를 실추 시켰는지 참으로 의문입니다
그리고 일본 선수단은 자국으로 돌아갔지만
토미타 나오야 선수는 지금 한국에 남아서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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