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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바이크

현대자동차그룹 임원 승진 .. 기아자동차 사장 피터슈라이어로 ..

현대자동차그룹의 임원승진에서 기아자동차의 사장으로 피타슈라이어가 임명 되었습니다.


현대차그룹의 임원 승진 최초로 국내본사에서 외국인 사장이 탄생한 것 입니다.


피타슈라이어는 기아 K 시리즈를 탄생시킨 현재의 기아자동차 디자인의 발판을 만든 디자이너인데요,


디자인총괄 및 부사장을 맡아왓던 피타슈라이어가 이번 승진에서 사장으로 승진된 것 입니다.


기아자동차 이전시절 피터슈라이어는 폭스바겐 그룹에서 디자인 하다 2006년 기아차 디자인총괄로 영입 되었습니다.


이후 피타슈라리어는 로체이노베이션을 시작으로 현재의 K 시리즈는 물론, 현행 모닝, 프라이드등 


기아자동차 전체를 패밀리룩화 시키며 기아자동차 만의 디자인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