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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쿨 유리 사망 오보 .. 김성수 전 부인 사망 .. 공형진의 처제이기도 해

쿨 멤버인 유리가 사망했다는 오보가 나와서 이슈가 되었는데요,


실제로는 쿨의 멤버 김성수의 전 아내가 사망한 것 인데, 


한 언론의 실수로 유리가 사망한것으로 보도되어 멀쩡히 살아있는 유리 사망이라는 글들로 떠들썩 했습니다.


유리측은 명예훼손등으로 강력대응할 것이라고도 하는데요,


어떻게 소속사에 확인전화 한통없이 사람의 생명을 다룬 뉴스를 실을 수 있는지 답답하다고 했습니다.


최초보도한 매체는 정정기사 및 입장을 밝혀주길 바라며 이런 피해자가 없기를 바란다고도 전했습니다.



김성수 전 부인인이자 공형진의 처제인 강모씨가 사망한 것 인데요,


오늘(17일) 새벽 2시경 서울 강남에서 술자리를 갖던중 취객과 시비끝에


칼에 찔려서 후송중 사망했다고 합니다.


가해자는 현재 도주중이라고 하며, 사망한 강모씨 외에도 2~3명의 부상자가 있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