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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다이하드 경찰관 1계급 특진 ! 스파이더 경찰관으로도 불리던 김 경장 1계급 특진 임용되다


차량에 매달려 20여분을 달리는등 몸사리지 않는 투철한 경찰 정신을 발휘하여


결국 마약수배범을 검거한 부산 연제경찰서 소속의 김현철 경장이 1계급 특진임용 되었다고 합니다.


인터넷상에 다이하드 경찰관, 스파이드 경찰관 등으로 이 장면이 촬영된 블랙박스 영상이 큰 이슈가 되었었는데요,


부산경찰청은 경찰의 사기를 높이고, 직업에 대한 사명감과 성실한 업무태도 등으로 특진 임용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