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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엘살바도르 규모 7.4 지진 발생으로 쓰나미 경보 발령

중미 엘살바도르의 연안에서 규모 7.4 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산미겔에서 남서쪽으로 138km 떨어진 태평양 해저에서 발생된 이 지진이 쓰나미를 발생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쓰나미 경보가 과테말레, 니칼라과, 멕시코,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과테말라, 코스탈리카, 파나마 등에 발령되었다고 합니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 PTWC 는 이들에 대해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면서 하와이는 피해가 없을것이라고 내다 봤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