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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일본 가수 겸 배우 이즈미야 시게루 박종우와 김장훈 망언 발언

일본의 이즈미야 시게루가 박종우와 김장훈에 대해 망언을 했습니다.


가수 겸 배우인 64세 이즈미야 시게루는


독도 피켓을 든 박종우와 독도 횡단을 한 김장훈에 대해서 


'가장 문제인 것은 스포츠 선수나 가수가 정치적인 언동을 하는 것'


이라며 최근 정치에 대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에 대한 발언을 했는데요,


'운동선수나 가수가 전쟁의 불씨를 만들 일을 하지 말라' 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