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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롯데제품 불매운동 .. 소상공인 200만명이 뭉쳐 롯데 불매운동 돌입.

자영업자 200만명이 롯데제품 불매운동에 돌입 했습니다


기한은 무기한 이라고 합니다.


대형마트의 의무휴업 준수, 카드 수수료 개편등에 대한 자영업자의 요구를 대형마트와 체인스토어협회가 거부하자


이에대한 대응책으로 롯데그룹의 상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시작한 것 입니다.


이후에 그외 대형 마트들로도 불매운동을 병행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주류업종에 대해서 국내 3위의 양주 스카치블루, 처음처럼 소주등은 대부분 주점 및 음식점 등에서 판매 되는 만큼


1차적인 타격은 물론, 칠성사이드 펩시콜라 등의 음료와 아이시스 생수 등도 


불매할 것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