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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윤세아 매너다리 '흉하다. 이건 누구?'




윤세아가 자신의 트위터의 사진을 올리며


'흉하다. 이건 누구? 너무 급해서... 매너다리라 칭찬받다' 라고 글을 남겼는데요


화장실로 보이는 곳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 입니다.


메이크업하는 스태프들을 위해서 키높이를 맞춰주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 인데요,


윤세아 본인도 흉하다고 인정을 하고 있긴 하네요


하지만 배려하는 마음씨는 결코 흉하지 않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