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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컨츄리꼬꼬 계약금 탁재훈은 신정환의 4배 였다

그룹 룰라출신의 가수 겸 음반제작자인 이상민이 자신이 프로젝트 했던 컨츄리꼬꼬에 대해서 말을 꺼냈는데요,


이상민은 컨츄리꼬꼬를 만들기 위해서 6개월안 탁재훈에게 부탁을 해서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탁재훈은 이상민에게 계약금 2천만원을 달라고 했었다는데요,


사실 그 돈은 탁재훈의 밀린 카드값 이었다고 하네요.


신정환은 탁재훈의 1/4인 500만원의 계약금으로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