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사회

삼성물산 페루 헬기 실종 ... 임직원 현지 급파

페루에서 현지시간으로 6일 실종된 헬기에 삼성물산 직원 4명이 탄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삼성물산이 사고 수습을 위해서 본사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임직원 4명을 페루 현지로 급파 했다고 합니다.


삼성물산은 수력발전소 공사 수주를 위해서 수자원공사 직원들과 발전소 후보지 공중 시찰후 복귀중 이였던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4천m 가 넘는 고지의 고산지대에서 실종된 상태로 비와 안개등으로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