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MBC 나꼼수 비키니녀 이보경 기자 경위서 요구 ...
치즈우러기
2012. 2. 7. 12:00
나꼼수 비키니녀의 논란에 대해서 그녀와 비슷한 포즈로 문구를 적고 비키니 시위를 벌인 이보경 기자에게
MBC 가 경위서를 요구 했다고 해서 화제 입니다.
이보경 기자는 중견기자로써 현재 저널리스트로 20년차의 부장이라고 하는데요,
순수한 의도로써 한 젊은 여성이 너무 매도되는 모습을 보고 비슷한 방법으로 문제를 제기하기 위한 의도 였다고 하는데요,
이를 두고 정치적으로 해석하려 하며, 경위서 까지 제출하라고 한것이 오히려 옳지 않다고 최승호PD 등이 말을 하고 있네요
MBC 가 경위서를 요구 했다고 해서 화제 입니다.
이보경 기자는 중견기자로써 현재 저널리스트로 20년차의 부장이라고 하는데요,
순수한 의도로써 한 젊은 여성이 너무 매도되는 모습을 보고 비슷한 방법으로 문제를 제기하기 위한 의도 였다고 하는데요,
이를 두고 정치적으로 해석하려 하며, 경위서 까지 제출하라고 한것이 오히려 옳지 않다고 최승호PD 등이 말을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