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심형래 타워펠리스 경매 . 심형래 타워팰리스 경매로 영구아트 직원들 밀린 임금 받을 수 있을까
치즈우러기
2012. 2. 1. 21:03
한때 유명한 코미디언이자 영구아트의 대표인 심형래의 타워펠리스가 경매에 출품되었다고 합니다.
심형래 소유의 강남구 도곡동 타워펠리스의 경매가 15일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영구아트 전 직원 43명으로 부터 8억 9153만원에 대한 밀린임금 소송을 당했습니다.
이들은 타워펠리스 경매 낙찰이후 최우선적으로 배당을 받아 체불 임금 일부인 3개월치를 받게 될 예정인데요,
그러나 일부에서는 유찰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보통 거래가가 46~50억 수준인데, 53억이 최저매각가로 제시 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린시절 심형래의 코미디와 심형래주연의 영화를 보던 기억에
심형래의 몰락이 너무나도 배신감이 느껴지고 부당대우(체불,직원 건강보험료 체납등)를 받은 분들이 안타까울 다름입니다.
심형래 소유의 강남구 도곡동 타워펠리스의 경매가 15일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영구아트 전 직원 43명으로 부터 8억 9153만원에 대한 밀린임금 소송을 당했습니다.
이들은 타워펠리스 경매 낙찰이후 최우선적으로 배당을 받아 체불 임금 일부인 3개월치를 받게 될 예정인데요,
그러나 일부에서는 유찰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보통 거래가가 46~50억 수준인데, 53억이 최저매각가로 제시 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린시절 심형래의 코미디와 심형래주연의 영화를 보던 기억에
심형래의 몰락이 너무나도 배신감이 느껴지고 부당대우(체불,직원 건강보험료 체납등)를 받은 분들이 안타까울 다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