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 징역 1년6월 선고 . 대마초 흡연 혐의 이센스 결국 실형 선고 되다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재판중이던 이센스 (본명 강민호) 가

결국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센스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택과 서울 마포구의 한 주차장 등에서

총 3차례에 걸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구속 기소 되었었습니다.

서울지법 형사11부는 이센스에 대해서

마약류관류에관한법률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의 실형과 55만원의 추징금을 선고 했다고 하는데요

재판부에 따르면 이센스는 이미 이전에 집행유예를 동종 전과로 선고 받은적이 있지만

같은 범죄를 또 저질러,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합니다.

실제로 이센스는 2012년 4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년2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