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1억 보너스 .. 소속사 전 직원들에게 보너스 지급

훈남 이미지의 대표주자 유준상 ..

그가 5월8일 승승장구에 출연해서 소속사 직원들에게 사비로 보너스를 지급한 것에 대해서 사연을 공개 했습니다.

10년정도 유준상과 함께 해온 소속사 직원들에게 대한 보답으로 제공 했다고 하는데요,

유준상은 처음 시작을 이 회사에서 했고,

당시 매니저가 지금은 대표가 됐는데 여러모로 미안했고 기회가 와서 실천을 했을 뿐 이라고 했습니다.

특히 부인 홍은희 씨에게도 사전에 허락을 받고 보너스를 제공 했다고 하는데요

유준상은 홍은희에게 연기자들은 잘 살아 지는데, 직원들은 아닌 것 같아 불공평 하다고 말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유준상은 소속사 직원 40명에게 1억원 정도를 쾌척하게 된 것 입니다

유준상 홍은희 부부 훈남 훈녀 커플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