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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삼성전자 휴대폰판매 전세계 1위 올라.. 노키아 독주 막았다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전세계 글로벌시장 휴대폰 판매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세계휴대폰 판매순위 1등을 14년간 독주한 노키아를 처음으로 끌어내린 것 인데요,


1분기동안 삼성전자는 880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했다고 합니다


노키아는 8300만대를 판매했다고 하니 500만대를 삼성전자가 앞선것이죠


삼성전자는 이중 스마트폰 판매량이 4100~4400만대 정도로 50% 가량 된다고 하는데요,


이미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에서는 애플을 제치고 1등을 했으며,


피쳐폰을 합한 전체 휴대폰 시장에서는 노키아를 제치고 1등을 했네요.


노키아가 피쳐폰등에 주력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발빠르게 진입하지 못한게 가장 큰 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