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 사실화 되는가? 일본 9.1 대지진 가능성

최근 일본의 잦은 지진등으로 대지진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도쿄를 포함한 수도권 및 태평양과 접한 부근의 대지진 공포 확산되고 있는데요,

일본 중부 시즈오카현에서 남부의 규슈 미야자키현에 이르는 난카이 해구에서

리히터 규모 9.1의 대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고 일본 내각수 산하 점문가검토회가 경고 했는데요

특히 이 지진이 발생할 경우 강력한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더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고치현 구로시오정에 최고 34.4미터의 쓰나미가 올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태평양 연안 인근에는 10미터 이상의 쓰나미 피해가 우려되며,

쓰나미 도달시간이 불과 2~10분정도라고 해서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아직 쓰나미의 공포가 채가지 않은 일본인 만큼 쓰나미의 공포 확산은 클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수도권은 도쿄에서도 지진이 예고된 만큼,

도쿄 시민들은 지진에 대비해 통조림등을 미리 사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대지진이 몰아칠지 알 수는 없지만,

계속되는 일본 대지진 공포는 도쿄인근의 주택거래 까지도 줄어들게 만들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