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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외식사업 본격화 . 남자피자 프랜차이즈 시작한다.

배우 오지호가 프랜차이즈를 통해서 외식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합니다.
남자F&B(에프앤비) 의 피자 브랜드 남지피자는 이미 작년 5월
강남 삼성점을 개설해서 운영해왔는데요,
오지호는 이 남자피자를 프랜차이즈와 해서 본격적인 외식사업에 뛰어든다고 합니다.
이 사업은 오병진과 연예기획자 김치영과 함께 한다고 하는데요,
올해 100개 이상의 가맹점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