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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MBC 나꼼수 비키니녀 이보경 기자 경위서 요구 ...

나꼼수 비키니녀의 논란에 대해서 그녀와 비슷한 포즈로 문구를 적고 비키니 시위를 벌인 이보경 기자에게
MBC 가 경위서를 요구 했다고 해서 화제 입니다.
 
이보경 기자는 중견기자로써 현재 저널리스트로 20년차의 부장이라고 하는데요,
순수한 의도로써 한 젊은 여성이 너무 매도되는 모습을 보고 비슷한 방법으로 문제를 제기하기 위한 의도 였다고 하는데요,
이를 두고 정치적으로 해석하려 하며, 경위서 까지 제출하라고 한것이 오히려 옳지 않다고 최승호PD 등이 말을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