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홍인규가 자신의 계약금이 500만원이라고 말해서 이슈 입니다.
3년 계약이니 1년에 170만원이 되지 않는 수준인데요,
홍인규가 속한 소속사는 같은 개그맨 선배인 김준호가 사장으로 있고 김대희가 이사로 있는 곳 입니다.
물론 이날 방송에도 김준호와 김대희가 출연했는데요,
홍인규의 발언에 둘은 진땀을 빼며 당황하는 모습도 잠시 보여줬습니다.
김구라는 '1년에 170만원정도는 너무 조금 줬다' 며 김준호를 질타 했는데요,
이에 김대희는 '소속 연기자 모두 같은 계약금이며, 우리도 마찬가지' 라고 했습니다
사장인 김준호는 '대신 수익금을 75% 대 15% 로 나눈다' 라고 얘기 했다고 하는데요,
사실 계약금이 3년에 500만원 이라는 것은 수익을 착취 하려는 의도가 아닌,
설 자리가 적어지는 개그맨 후배들을 위해서 적은 계약금을 주지만 수익 배분을 높게 해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3년 계약이니 1년에 170만원이 되지 않는 수준인데요,
홍인규가 속한 소속사는 같은 개그맨 선배인 김준호가 사장으로 있고 김대희가 이사로 있는 곳 입니다.
물론 이날 방송에도 김준호와 김대희가 출연했는데요,
홍인규의 발언에 둘은 진땀을 빼며 당황하는 모습도 잠시 보여줬습니다.
김구라는 '1년에 170만원정도는 너무 조금 줬다' 며 김준호를 질타 했는데요,
이에 김대희는 '소속 연기자 모두 같은 계약금이며, 우리도 마찬가지' 라고 했습니다
사장인 김준호는 '대신 수익금을 75% 대 15% 로 나눈다' 라고 얘기 했다고 하는데요,
사실 계약금이 3년에 500만원 이라는 것은 수익을 착취 하려는 의도가 아닌,
설 자리가 적어지는 개그맨 후배들을 위해서 적은 계약금을 주지만 수익 배분을 높게 해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