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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빨아도 수건에서 냄새가 날까? 세탁해도 나는 수건냄새 티냄새 없애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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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다보니 겨울보다 샤워를 자주 하게 될텐데요

그런데 샤워하고 나서 얼굴을 닦으려고 수건을 들었는데… ‘어? 수건에서 쉰내 나는 것 같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저는 진짜 매번 빨아도 그 특유의 수건 냄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곤 했는데요, 드디어 해결한 방법을 찾아서 공유해보려 해요.

수건뿐만 아니라 티셔츠도 마찬가지죠? 

분명 잘 빨아서 말린 것 같은데 티를 입으려고 하면 굽굽한 쉰내가 나곤 해서, 입다가 다시 벗어서 세탁기에 넣곤 하죠.

그런데 다시 빨아도 그 냄새가 사라지질 않아요.

 

이렇게 수건이나 티셔츠에서 나는 굽굽한 냄새의 원인은 대부분 세균과 곰팡이 입니다.

보통 빨래는 세탁기나 빨래통에 넣어두고 한번에 돌리다보니깐, 습하고 굽굽한 것들이 더해지면서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게 되는데요

한번 이렇게 된 수건이나 티셔츠는 단순히 세탁만 한다고 해서 없어지질 않아요.

몇 가지 습관과 팁이 필요하더라고요.

 

1. 수건 냄새 없애는 첫 번째 팁: 베이킹소다 & 식초 세탁법

세제를 쓰는 것만으로는 해결이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베이킹소다랑 식초를 활용해봤어요. 방법은 간단해요.

  • 세탁할 때 세제 넣기 전, 베이킹소다 2~3스푼을 수건 위에 뿌려주세요.
  • 그리고 헹굼 단계에서 식초 1컵 정도를 넣어주면 됩니다. (표백제 넣지 마세요, 절대!)
  • 이렇게 세탁한 수건은 냄새가 확 줄어들어요. 세균도 많이 죽는다고 하네요.

저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이렇게 특별 세탁을 해주고 있어요. 확실히 효과 있어요!

 

2. 수건은 무조건 ‘완전 건조’가 필수!

세탁만큼 중요한 게 건조예요. 수건이 살짝이라도 덜 말랐다면, 거기서 바로 냄새가 생기거든요. 특히 밤에 널고 아침에 걷으면, 눅눅한 상태에서 접히면 다시 냄새나요. 그래서 저는 수건은 무조건 ‘펼쳐서’, ‘햇빛에’, ‘완전 말릴 때까지’ 말리고 있어요.

혹시 실내 건조밖에 안 된다면, 선풍기 바람이나 제습기를 함께 사용해 보세요. 그리고 하루 이틀 안에 안 쓰는 수건은 한 번 더 털어서 재건조해주는 것도 좋아요.

 

3. 수건 보관도 중요! 밀폐보관은 냄새 유발자

샤워 후 쓰고 남은 수건, 어떻게 보관하고 계신가요? 저는 예전엔 그냥 욕실 안에 수건 수납함에 넣어두었는데, 그게 최악의 선택이더라고요. 욕실은 기본적으로 습해서 수건이 숨 쉴 틈이 없으면 냄새가 배기 쉬워요.

지금은 사용 후 통풍 잘 되는 바구니에 넣고, 욕실 바깥이나 베란다 쪽에서 말렸다가 보관해요. 이 작은 습관 하나로 수건 냄새가 거의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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