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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와 바깥채 과연 뭘까? 전통적인 의미와 현재 배달에서 사용되는 안채 바깥채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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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분들이 투잡 엔잡으로 배달 대행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파트나 호스가 있는 다세대 주택은 큰 문제가 없지만, 일부 주택 배달의 경우 안채 바깥채로 적힌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더 문제는 사실 실질적인 안채와 바깥채의 의미를 모른채 단순히 안쪽에 있으니 안채, 바깥쪽에 있으니 바깥채 등으로 적는 오류가 흔하다는 사실 입니다.

 

안채와 바깥채는 한국 전통 가옥 구조에서 비롯된 개념으로, 현재도 일부 주택에서 사용되고 있는 구조입니다.

특히 배달을 할 때 주소가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 배달해야 할 위치가 다를 수 있어 혼동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안채와 바깥채의 개념과 차이점, 그리고 배달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을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 안채와 바깥채의 개념

안채와 바깥채는 한옥 구조에서 비롯된 개념으로, 주택이 여러 개의 건물로 나누어져 있는 경우 흔히 사용됩니다.

  • 안채: 주택의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보통 가족이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한옥에서는 대문을 지나 마당을 거쳐 들어가는 내부 공간을 의미하며, 현대 주택에서도 안채라는 개념은 본채와 같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 바깥채: 안채와 분리된 별도의 건물로, 과거에는 손님을 맞이하는 공간(사랑채)이나 하인이 거주하는 공간(행랑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현재는 별채나 창고, 가게, 작업 공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배달시 안채와 바깥채를 잘못 표기하는 경우

위에서 언급했듯 안채는 집의 메인이 되는 공간을 의미합니다. 

주가 되는 공간이 안채, 부가 되는 공간이 바깥채가 되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1층 안채라는 개념이라면 1층의 주인집을 보통 의미하며, 별도의 문으로 들어가야 하는 원룸등의 공간은 바깥채가 되는 것 입니다.

 

그러나, 배달 대행등을 하다보면 분명 메인공간이 아니라 모두 동일한 공간으로 이루어져있어 보이는데 2층 안채, 2층 바깥채등으로 표시된 경우가 흔합니다.

이 경우, 안채와 바깥채의 개념을 올바르게 인지하지 못하시고 그저 우리집 문이 조금 더 안쪽이니 안채, 우리집 문이 더 바깥쪽이니 바깥채라고 적는 경우가 통상적인 배달 경험상 많습니다.

 

 

* 오 배송을 막기 위해서는 안채 바깥채 보다는 호수를 기입하거나, 특징 가능한 부분을 기입하기

예를 들어 2층의 모든 집이 다 평수가 같고, 현관문도 다 동일합니다.

그러면 어디가 안채일까요?? 

이럴 경우에 사실 안채라는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집이 제일 안쪽이니 안채, 우리집이 2층 올라온후 제일 바깥쪽이니 바깥채로 적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때 배달 기사님들은 멘탈이 바사사사삭 녹아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그러고 이러한 이유로 배달 사고도 종종 생기기 마련인데요,

안채 바깥채의 개념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에는 맘ㄴ약 호수가 있다면 호수를 기입 해주시고, 그렇지 않다면 배달 받을 내 집 앞의 특징 (이를테면 문에 고양이 스티커가 있는 집 입니다 등) 을 적어주시면 오배송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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