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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최현석 . 오세득효과로 시청률 8.2% 기록?

JTBC 의 냉장고를 부탁해 20일 방송분이


닐슨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8.2% 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이전가지 최고 시청률인 35회의 6.5% 때 보다도 1.7% 상승한 수치 라고 합니다.


20일 방송분이 왜 이렇게 시청률이 높았을까요?







냉장고를 부탁해 20일 방송분에는 오세득 셰프가 출연 했는데요


오세득과 최현석에 대해서 MC 김성주는 


요리계의 송대관-태진아 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둘은 그만큼 친분이 있으면서도 앙숙인 라이벌 관계라는 것 입니다.


실제 대결 시작전에도 


최현석은 '그동안 승패에 연연하지 않았는데 밟아주겠다' 라고 말했고


오세득은 '벌써 반 시즌이 지났는데 힘이 있으시겠어요?' 라고 받아치는등의 입담을 펼쳤는데요







이날 게스트 보아의 냉장고로 둘은 'NO.1 면요리' 에 도전 했는데요


오세득은 '보아 씨, 초면 입니다' 를 선보였고 최현석은 '최.면.석' 을 선보였는데요


특히 최현석은 직접 제면을 하였습니다.


보아는 '면은 최현석 셰프님이 제 스타일' 그러나 결국 승자는 오세득 이였습니다.